도서이야기

테슬라 CEO 일론머스크의 어머니이자 세계적인 모델 < 메이머스크 MAYE MUSK > 도서이야기

뷰티플라이 2022. 4. 27. 07:40

안녕하세요 

오늘은 테슬라의 CEO 일론머스크의 어머니이자 세계적인

모델 <  메이머스크 >

도서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메이머스크는 유명한 테슬라 CEO 일론머스크의 어머니이자 영양사, 세계적인 슈퍼모델이다. 예순일곱살에는 버진 아메리카 항공 광고 모델로 타임스퀘어와 미국 각지 공항을 장식했었고, 예순아홉살이던 2017년엔 세계적인 뷰터 브랜드 '커벌'걸의 공식 모델이 될 정도로 잘 나가는 모델이였다. 표지의 은발 너무 멋지지 않은가!


지금도 모델로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나이 73세로 나이가 들수록 더 좋으며, 74세가 기대된다라고 말하는 그녀 지금이 너무 행복하다고 이야기한다. 30대에 싱글맘으로 일론머스크을 포함한 3명의 자녀를 키웠다.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 영양사와 모델 활동을 통해 소중한 자녀들을 어렵게 키웠음을 확인 할 수 있었고 아래의 도서를 읽다보니 세계 최고 자산가 일론머스크가 오늘날 어떻게 탄생할 수 있었는지, 오늘날 테슬라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알 수 있게 되었다. 백발의 그녀 모델로서도 너무 멋있고, 그녀의 삶의 마주하는 자세도 너무 훌륭했다.

여자가나이를 먹는다고 속도를 늦출필요는 없다. 나는 막발사된 탄환처럼 달리고있다. 모든것을 시도해보고 재미를 누리고 어느때보다 열심히 일하며, 정말 어느때보다 열심히 일하며 재미도 최대한 누리고 있음을 확인하기 위해 소설미디어도 하고있다.


일론머스크가 열두살이 되던해에 처음 컴퓨터를 사줬다. 1983년 이었고 컴퓨터는 아직도 아주, 아주 새로운 것이었다. 일론은 사용법을 배운뒤 블래스타라는 게임을 개발했다. 모델학교에 오는 대학생들에게 보여주었더니. 벌써 코딩 단축키를 안다며 놀라워헸다.

1. 대세는 이제 금발이 아닌 은발. 삶은 살수록 더 좋아진다. 상황이 변하지 않을거 같으면 즉각 빠져나와라. 당장 일거리가 없다해도, 일거리가 없을거같아 겁이 난다해도, 그래서 경제적으로 곤란을겪게 된다고 해도 마찬가지다. 내가 배운거라면 언제든 길을 찾을 수 있다는 사실과 언제라도 다른 계획을 세울수 있다. 이걸 배우는데 시간이 걸렸고 지금도 여전히 배우는중이다.에이전시만을 믿고 일을 기다렸을때는 주어지지 않던 일이 그녀가 금발헤어로 바꾸고, 스스로 새로운 에이전트를 찾아나서게 되면서 그녀는 다시 수퍼모델로서의 영광을 누리게 된다. 기회는 그냥 오지않는다.


69세이던 2017년엔 세계적인 뷰터 브랜드 '커벌'걸의공식 모델이 될 정도로 잘 나가는 모델이 된 것이다. 엄청나게 놀라운일이 한가지 더 일어났다. 소셜미디어다. 내포스팅을 보고 사람들이 휜머리에 푹 빠졌고 바로 그 휜머리덕에 섭외가 잇달았다. 한가지 확신이 있다면 갈수록 좋아진다는 것이다.

 


2. 매혹적인 사람이 되자. 아름다운것 보다 흥미로운 게 낫다. 나는 사람들을 친절히 대하고 그들의말을 들어주고 항상 명랑하라고 , 자신의 삶이 얼마나 고단한지. 불평을 입에 달고 살지 말라고 권하고 싶다. 자신감과 존중, 사람들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미소를 짓자. 그러면 매혹적인 사람이 된다. 누구나 다른 사람과 나눌 재능이 있다. 만약 지금 나에게 아무 재능이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과거에 무엇에든 자신감이 있었던 시절로 돌아가서 그것을 더욱 계발하고 연마하고, 나누어 조금 더 흥미로운 사람이 되자. 직업이나 취미나 특정한 관심사가 있다면 그걸 더 파고들고 대화에 활용하자. 열의를 품으면 더욱 흥미롭고 더욱 지적인 사람이 된다. 모든걸 다 잘할 필요는 없지만 무엇이든 하나는 반드시 잘해야 한다.

3. 훌륭한 모델, 끔찍한 복장. 우리자신이 스타일리시하지 않아도 된다. 단 스타일리시한 친구를 찾아라. 스타일리시 하고 싶기는 한데 나처럼 귀찮음이 앞선다면, 패션감각이 좋은 친구를 찾아라. 그런 사람들은 보통 쇼핑을 좋아한다. 함께 쇼핑을 가서 기본아이템과 함께 특별한날에 입기좋은 멋진옷도 골라달라고 부탁해보라. 이것은 가치있는 투자다. 다만 계획이필요하다. 변화를 두려워하지말자. 실수도 하고 다시 바꾸고 하다보면 언젠가 내게 꼭 맞는 스타일을 찾을수있다.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나또한 변화 할 수 없다.

4. 나는 화장을 좋아하고 화장도 나를 좋아한다. 예순아홉에 커버걸 모델로 발탁된 건 실로 황홀한 충격이었다. 전에도 화장품 광고를 해보기는 했지만 메인 모델인적은 없었다. 정말이지 신났다. 나늘 일흔살인게 정말 좋다. 우리가 이렇게 멋져 보일수있다는걸 사람들에게 알려줄수있는것도 정말 좋다. 화장은 우리 여자들의 외모를 끌어올려준다. 아낌없이 써먹자. 예뻐서 싫다고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5. 자신감게임. 당당히 걷고 배려하라. 살다보면 자신감을 잃을때가 많다. 그렇더라도 어깨를 펴고 당당한 자세로 걸으면서 억지로라도 자신감을 표출해야 한다. 일종의 게임이다. 자세뿐 아니라 매너도 중요하다. 잃어버린 자신감은 대대적인 변화를 통해 되찾을수있다. 늘 낙담한채 살수는 없다. 있는 그대로의 우리를 인정해주는 가족, 친구, 동료를 곁에 두어야한다. 그러면 자신감 넘치는 당당한 태도로 삶을 살아갈수있다. 잘하는 것에 집중하고 모두 다 잘하려고 애쓰지말자. 모든것을 잘하려고 할때 우린 지친다.

일흔이 넘었으니 전보다 자신감이 덜할것이라 생각히기 쉽지만 사실 반대다. 거절이나 모욕을 걱정하지 않기 때문에 어느때보다 자신감이있다. 자신감을 잃으면 왜 자신감을 잃어가는지 이유를 찾아야 한다. 많은 여성이 자신감이 없다. 모든일을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과 사람들의 비판에 시달려서 이기도 하다

안락하지 않아도 생존 할 수 있다는것을 확실하게 배웠다. 많이 갖지 않고도 살아나갈 수 있다. 언제든 지출을 줄일 수 있다는것도 이 경험을 통해 배웠다. 빚지지말고 호의호식하는 사람들을 시기하지도 말고, 그저 최선을 다해 살아남은 뒤 성공을 도모해야 한다. 메이머스크 형제들도 어린시절 독서를 굉장히 많이했고, 즐겨했다고 알려져있다. 사막 한가운데에서 독서를 할 정도로 또한 일론 머스크도 어린시절 독서광으로 알려져있다. 이는 부모들의 모습에서 그대로 배우는것이 아닌가 싶다.


메이머스크 포스팅은 2번에 걸쳐서 올릴께요 전체페이지중에서 반정도 읽어서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 마져 읽고 다시 포스팅할께요 너무나도 멋진 메이머스크 2편도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