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이야기

< 딱 1년만 미치도록 읽어라 > 1년간의 미친 독서가 당신삶을 바꾼다.

뷰티플라이 2022. 5. 11. 01:52

 

딱 1년만 미치도록 읽어라- 독서는 자기계발이다.-
책은 읽어도 변화가 없는 이유는 실천이 없기 때문이다. 책을 읽는 것만으로 변화를 가져오기는 어렵다. 책은 읽고 실천하기 위해 존재한다. 그리고 실천할 때 변화를 가져온다. 세계 최고의 명강사가 수학을 가르쳐준다고 해도 문제를 풀지 않으면 내 수학 실력은 제자리인 것과 마찬가지이다. 책을 읽었으면 조금이라도 실천해보자, 실천하지 않고 속으로만 느낀다면 당신의 인생은 제자리일 것이다.

책에 있는 좋은 생각들을 하루에 1%씩만 실천하는 것이다. 1%밖에 안된다고 생각했던 작은 실천이 쌓여 1년만 지나도 38배의 폭발적인 성장을 가져온다. 세상은 계속 변하고 있다. 지금 편하다고 가만히 있는 것은 사실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다. 뒤로 가고 있는 것이다.

메모는 또 하나의 두뇌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있다. 실패의 경험들이 쌓여 성공을 만들어낸다는 말이다. 아무리 좋은 책이라고해도 책 속에 담긴 생각을 읽지 못하고 그저 글만 읽는 데에만 집중해서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없다. 서커스단의 코끼리는 어렸을때에 아주 강한 밧줄에 묶어 단단한 나무 밑동에 묶어둔다고 한다. 코끼리는 벗어나려고 발버둥 치지만, 아무리 발버둥 쳐도 벗어날 수 없다 어린 코끼리에게 단단한 밧줄과 단단한 나무 밑동은 족쇄이다.

매일 여러 번 시도하던 코끼리는 결국 체념하게 된다, 현실에 적응하게 된다. 묶인 상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된다. 본인이 벗어날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된 것이다. 시간이 흘러 밧줄을 끊어버릴 수 있는 어른 코끼리가 되어도 코끼리는 벗어날 생각을 하지 못한다. 어렸을 때에 이미 체념하고 포기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도전하거나 시도하지 못한다.. 밧줄을 끊고 도망갈 수 있지만 그러지 않는다. 아니 그러지 못한다 이미 어렸을 때 포기했기 때문이다.

우리 인간도 마찬가지이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 말씀 잘 듣고, 선생님 말씀 잘 들어야 착한 아이지” 그래야 착하다는 칭찬을 들을 수 있다. 어렸을 적 우리에게는 어른들이 곧 코끼리의 단단한 밧줄이다. 도덕적인 것이랑 관계없이 순종적인 아이가 되기를 바란다. 어른들에게도, 사회에서도 그렇게 자란 아이는 이제 본인의 의견을 내는 것을 포기한다. 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한다. 그렇게 말잘듣고 자란 아이는 어른이 되어서도 자신의 생각보다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자 한다. 본인 스스로 생각하고 헤쳐나가야 하지만 시키는 대로 착하게만 살아왔던 아이는 스스로 도전하지 못한다

삶의 바꾸는 가장쉬운방법은 자기 계발이고, 자기 계발의 가징 쉬운 방법은 독서이다. 아주 작은 독서습관을 쌓아가라
남의책을 읽는데 시간을 들여라. 남이 애써 얻은 것으로 자기 자신을 쉽게 개선할 수 있다. 속담 중에 이런 속담이 있다. “가랑비에 옷 젖는다” 내리는 지도 잘 모르겠는 작은 비가 내 옷을 적신다는 말이다. 너무 작은 비라 별로 신경 쓰지도 않고 있었는데, 어느덧 내 옷이 젖어있더라는 것이다. 사람들이 무언가를 할 때 결과를 빨리 얻기를 바란다.

즉각적인 피드백과 결과를 볼 수 있기 바란다. 하지만 변화는 그렇게 급격하게 일어나지 않는다. 조금씩 쌓이다가 어떤 지점을 넘어서면 변화하게 된다. 물이 수증기가 되기 위해서는 열이 필요하다. 그리고 사람이 변화하기 위해서는 독서가 필요하다. 당신이 급격하게 변하고자 한다면, 짧은기간에 정말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 다른 것은 다 잊고 변화에만 초점을 맞춰 하루 종일, 심지어 잠자는 동안에도 그일 만을 생각하고 정말 미친 듯이 노력해야 한다.

그렇게 노력하다 보면 급격한 변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보통사람이 그런 노력을 하기는 어렵다. 어떤 행동이든 처음에 시작이 어려운 것도 관성의 법칙 때문이다. 현재의 하지 않는 상태를 유지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떤 습관이 관성을 갖게 되면, 그다음부터는 오히려 그 습관을 유지하려는 관성을 가지게 된다. 하루 15분이라는 시간의 짧은독서를 하지만 그 독서가 습관으로 굳어지면 당신은 독서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미친놈을 만나든 천사를 만나든 결국 모든 변화는 내 안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내가 변하지 않는 이상, 세상 어느 것도 변하지 않는다. 내 안에서 변화가 시작되는 순간 세상도 변하기 시작한다. 할 수 있다고 믿든, 할 수없다고 믿든 당신은 항상 옳다. 당신이 할수있다고 믿는다면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할 수 없다고 믿는다면 당신은 할 수 없을 것이다. 어떤 것을 믿어도 그것은 진실이 된다.

내면의 변화는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낸다. 부정적이던 사람이 긍정적인 사람이되면 그가 바라보는 세상은 그 전과 180도 달라질 것이다. 어떤 일이든 남이 시켜서 하는 것과 나 스스로 하는 것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스스로 하는 일에서는 더 많은 것을 느끼고 더 많은 것이 변화할 수 있다.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 증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