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전승환 작가님의 에세이를 읽고나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우리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잃고 산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요 그게 나자신인것 같습니다. 우린 끈임없이 누군가로 부터 관심받으려 하고, 사랑받고 싶어하고, 인정받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이모든것들은 결국 남에게 인정받으려한다는 것이다. 나자신보다 남을 더 중요하시하는. 이제부터라도 나자신에게 좀 더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면 어떨까? 오늘도 고생한 나에게 건네는 가벼운 칭찬한마디 수고했어. 열심히 한 나자신을 칭잔해. 쉬운듯 보여도 모두가 놓치고 사는. 이제부터는 나자신을 좀 더 사랑하고 아껴야 겠다는 생각을 들게 해준 도서다. ♡♡ 외로운가요 그대 ♡♡ 나는 당신이 혼자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여유로움을 갖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