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독서를 시작한지 벌써 4~5년은 된 것같다 자녀들을 위해 도서관을 다니면서 한권한권 읽은 책이 가랑비에 옷젓듯 어느새 나의 취미로 변해있었다 그런데 책을 읽는거랑 글을쓰는것이랑은 좀 다른문제인듯하다 그을 잘 쓰고 싶지만 생각만큼 머릿속 생각 정리가 잘 안되는 듯하다 오늘부터 다시 생각을 정리하는 글을 블로그를 다시 운영해봐야겠다 역행자의 저자 자청님은 늘 이렇게 이야기한다 책읽고 글만 잘써도 돈을 버는 시대이다 그 또한 22전략으로 하루2시간 책읽기와 글쓰기를 통해 현재의 그가 만들어졌다고 한다 무엇이든 잘하기위해서는 꾸준한 훈련과, 시간이 필요한 듯하다 이블로그로 나의 생각을 키워가는 공간으로 만들어야겠다 도전 결코 어려운것은 아니라 생각한다 쉽다고 쉽고, 어렵다면 어려운 것 이 모든것은 결국 ..